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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매력 담은 알짜 리스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속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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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매력 담은 알짜 리스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속 명동 시민기자 이봉덕  서울시민기자로 활동하다 보면 서울을 처음 방문하거나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관광장소를 추천해달라는 문의를 종종 받는다. 그때마다 늘 고심이 앞선다. 때마침 서울시가 발굴하고 추천한 '2025 서울 뷰티웰니스 100선' 발표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서울의 쉼·맛·멋 담은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개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은 세계적인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을 주제로, 웰니스 가치를 갖춘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선정했다. 서울 속 문화를 아우르는 쉼·맛·멋으로 구성됐는데,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공간을 비롯해, 전통한방 체험, K-뷰티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까지 다채로운 뷰티 웰니스 관광지를 망라했다. ☞ [관련기사] 서울의 쉼·맛·멋에 반할지니!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개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중 명동 4곳 방문 오늘은 웰니스 추천 목록 중에서 명동에 있는 4곳을 찾았다. 서울의 중심 명동은 쇼핑과 K-뷰티, 문화와 휴식 공간이 밀집한 대표 관광지라서 더욱 관심이 갔다. ▴명동성당은 명동의 언덕 위, 고요하게 빛나는 장소다. 번화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도 시간이 멈춘 듯 경건하고 평화롭다. 아름다운 고딕 양식 건축물, 잠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하고 평안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요한 휴식이 깃든 도심 '쉼'의 공간이다. ▴명동뷰티플레이는 K-뷰티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최신 뷰티 트렌드를 경험하고 퍼스널 컬러를 찾으며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K-뷰티 체험 거점이다. ▴명동뷰티는 하늘을 바라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전문적인 테라피를 제공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도심 힐링 명소다. ▴L7명동 바이 롯데는 서울 ...

영화 덕후라면 주목! 명작 영화 무료로 보는 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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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후라면 주목! 명작 영화 무료로 보는 이 곳은? 시민기자 임수영 서울영화센터를 소개합니다 ⓒ임수영 1.서울영화센터 개관 11월 28일 충무로에 개관한 공공 영화문화공간 서울영화센터를 함께 둘러볼까요? 2.상영관 상영관 1관은 필름 상영 기반으로 상영관 2관은 컴포트석으로 상영관 3관은 리클라이너석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3.무료영화관람 이벤트  서울영화센터 누리집 예매를 통해 2026년 3월까지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4.시네마라운지(4층) 영화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것으로 서울을 품고 있는 9편의 영화 소개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올드보이,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영화 속 공간을 눈으로 보며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빈티지 무드의 영화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어요 5.시네마스카이(10층) 야외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에요! 시민 대상 영화 교육, 단편 제작 과정, GV, 시사회 등 다양한 행사까지 영화 문화가 함께 하는 공간이에요! 서울영화센터로 영화를 만나볼까요? 서울의 대표 영화 중심지인 충무로에 새로운 영화 문화 플랫폼, 서울영화센터가 11월 28일 개관하였다. 이 곳은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영화와 영상 문화를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창작자부터 학생, 일반 시민까지 영화 제작, 교육, 전시, 상영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영화 문화를 접하고,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 [관련 기사] '서울영화센터' 충무로에 개관…영화 상영 3월까지 무료 층별로 즐기는 영화 체험의 장, 서울영화센터 ⓒ임수영 서울영화센터에서의 특별함 ⓒ임수영 서울영화센터는 층마다 다른 콘셉트와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창작자가 다양하게 영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층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영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곳에는 3개의 상영관이 있다. 먼...

연말, 이국적인 분위기 내고 싶다면? 용산공원 '크리스마스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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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이국적인 분위기 내고 싶다면? 용산공원 '크리스마스 빌리지' 시민기자 이선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가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변신했다. ©이선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가 해피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변신했다. 제법 차갑고 거친 바람에 몸이 움츠러드는 오후 서빙고역교차로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건너니 곧장 목적지가 나왔다. 안내라운지를 통해 장교숙소로 들어갔다. ©이선미 안내라운지로 들어가 작은 지도를 한 장 들고 나섰다. 안내라운지에는 물품보관함이 마련돼 있고, 유모차와 휠체어도 대여할 수 있다. 단지 안은 산책하기 좋은 평지여서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았다. 물품보관함이 있고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가 가능한 안내라운지 ©이선미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장교숙소 5단지 안 깊숙이 ‘파빌리온’에 조성돼 있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숙소들이 둘러싼 파빌리온 한가운데 커다란 두 그루의 트리가 서 있었다. 트리 앞에 있는 북극곰 가족 세 마리는 당연히 인기 만점이었다. 파빌리온에 조성된 트리와 그 앞에 있는 북극곰 가족은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이었다. ©이선미 숙소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도 소품들이 정성스럽게 배치돼 있다. 난간에도 푸른 잎과 리본 등으로 장식을 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났다. 계단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시민들도 많았다. 어떻게 찍어도 다 예뻐 보였다. 빨간 전화부스도 인기 있는 포토존이었다. 계단 앞에도 예쁜 소품들이 한가득이었다. ©이선미 빨간 전화부스도 예쁜 포토존이 되었다. ©이선미 어떻게 찍어도 다 예쁜 포토존이었다. ©이선미 마치 플리마켓처럼 꾸며 놓은 공간도 예뻤다. 각 테이블에 앙증맞은 소품들과 멋진 장식들이 가득해서 특히 어린이들은 한참을 푹 빠져 있곤 했다. “파는 게 아닌가봐.”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자 엄마가 말했다. 엄마들도 사고 싶을 만큼 예쁜 소품들이 많았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이선미 카페 뒤쪽 나무에는 커다란 볼들을 매달았는데 붉은 벽돌 건물과 하...

'서울영화센터' 충무로에 개관…영화 상영 3월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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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영화센터' 충무로에 개관…영화 상영 3월까지 무료 서울시가 충무로에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28일 정식 개관한다. 내 손안에 서울 모르면 아쉬운 서울의 ‘좋은 곳, 멋진 곳, 필요한 곳’을 알려드리는 ‘서울 곳곳곳’. 오늘은 공공 영화문화공간 ‘서울영화센터’를 소개합니다. 서울영화센터는? 서울시는 독립‧예술영화 기반의 상영·전시·교육·교류 기능을 갖춘 공공 영화문화공간 ‘서울영화센터’를 오는 11월 28일 충무로에 개관한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충무로가 다시 ‘한국 영화의 심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주요 유관기관과 협·단체, 국내 대표 배우·감독 등 약 200여명이 대거 참여해 서울영화센터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행사를 연다. 개관식 행사는 ‘무성영화를 배경으로 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인들의 축사 및 축전영상, 한예리 배우 홍보대사 위촉, 영화인이 직접 만든 특별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한다. 이후, 영화를 주제로 한 팝업전시, AI 영화세미나, 영화인 네트워킹 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개관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서울영화센터에서 내려다 본 명보사거리 일대 서울영화센터의 규모와 주요 공간은? 서울영화센터는 단순한 상영관을 넘어 창작과 향유가 공존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4,806㎡ 규모로 조성된 센터에는 ▴총 3개의 상영관(Ⅰ관 166석, Ⅱ관 78석, Ⅲ관 68석)을 비롯해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공유오피스 ▴옥상극장 ▴영화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구성돼 있다. 상영관 1에는 35mm 필름 영사기 2대를 설치해 필름 상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상영관 2는 컴포트석, 상영관 3은 리클라이너석을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1 ⓒMASS STUDIES 4층에는 영화 관련 체험 전시가 가능한 기획전시실, 7층에는 영화인 및 시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 8층에는 영화인의 교류와 창작 ...